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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부안 연잎 연잎밥 주문

16년째 연 농사를 짓고 있는 부부의 연잎은 유기질 비료나 퇴비로 농사를 짓고 깨끗한 부안의 지하수와 서행안의 해풍이 어우러져 향과 맛이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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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부안 연잎 연잎밥 주문

올해 새로 수확한 햇연잎 생연잎을 비롯해 향도 좋고 쫀득쫀득한 맛이 더 하며 건강에도 좋은 연잎밥까지 인기가 높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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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밥은 너무 고소하고 연잎향이 일품인데다 가격도 저렴하고 재료도 많이 들어가서 맛과 영양 건강까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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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가장 신선하고 맛있을때 수확한 연잎, 연근으로 직접 만들며 화학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극적인 맛이 아닌 자연 그대로 건강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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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연향 (부안 연꽃사랑) B급 생연잎(햇연잎) 연잎 2KG, 2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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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당연향

- 주소 : 전북 부안군 부안읍 명당길 34-9

- 전화 : 010-7310-7363

 

[이 맛에 산다] 44년 차 부부는 인연을 수확 중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전라북도 부안의 한 마을. 여기 16년째 연 농사를 짓고 있는 부부가 있었으니. 바로 김형록(73), 황향순(67) 씨다. 6월부터 무섭게 자라 7월에서 8월 가장 맛있는 상태가 되는 연잎은 최대 지름 50cm에 성인의 키를 훌쩍 넘을 만큼 자라난다고. 그래서 빼곡히 자란 연잎들 사이 짙은 초록색을 띤 연잎들을 골라 빠르게 수확해야 한다는데. 7월 본격적인 연잎 수확 철을 앞둔 부부. 줄기가 약해 풍해에 약해 태풍이 오기 전 어느 정도 수확을 해야 하건만 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남편 형록 씨는 연잎 밭을 떠나 이장 일을 같이하느라 바쁘다고. 혼자서 연잎 농사를 짓고 있는 아내에게 고생한다는 다정한 말 한마디도 하기 힘들다는 상남자 남편. 수박을 먹을 때도 아내는 남편을 먼저 챙기지만 형록 씨는 무뚝뚝함으로 일관한다는데. 하지만 알고 보니 남편은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꾼?! 방 하나에 아내의 사진을 잔뜩 걸어놓은 것은 물론이고 아내와의 연애 스토리를 책으로 써냈을 정도란다! 게다가 40대에 막둥이 막내딸까지 낳을 정도로 금슬이 좋다는데. 발랄한 아내와 반전 매력을 가진 남편. 44년 차 연잎 부부의 이야기를 <이 맛에 산다>에서 만나보자.

 

오늘N 방송제품 주문 방송정보는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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