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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경남 고성 회 백반집 주문

고성 회 백반집은 42년 전 본격적으로 식당을 시작하게 됐다는 전희순 사장님의 식당으로 그날그날 잡은 제철 회와 텃밭에서 직접 키운 채소들로 백반을 8천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즐길 수 있다고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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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고성 자연산 제철 회 백반집

8천원이라는 갓성비는 물론 반찬과 함께 자연산 회까지 배가 부를 때까지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게 이 집의 인기 비결로 방어회와 전갱이구이, 시금치나물 등 제철 맞은 음식들로 후한 인심을 나누는 부부의 밥상이라고합니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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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경남 고성 회 백반집 주문

어머니가 해주신 것같은 정성들인 반찬과 손맛이 어우러진 이곳은 이미 백반기행 등에 다수 출연하며 줄까지 서는 백반집으로 명성이 자자한 곳인데요. 그날그날 잡은 제철 회와 직접 키우신 채소들로 구성되어 있는 백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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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제철 생선을 골라 아침에 잡아 바로 그날그날 상에 올라오는데요. 다소 투박하게 썬 회이지만 워낙 신선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식감과 싱싱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동네한바퀴 경남 고성 회 백반집 주문하는곳

※수양식당

경남 고성군 동해면 동해로 1590

영업시간 - 11시 30분 ~ 18시 30분

055-672-5485

정식 - 8.000

 

동네한바퀴 제298화

안고 산다, 정다운 시절 – 경상남도 고성

 

▶음식 만점! 인심 만점! 자연산 제철 회 백반집

조선소가 들어서 있는 동해면의 작은 동네.

조선소 직원들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까지 끼니때마다 대기 줄이 늘어서는 식당이 있다.

야근하는 조선소 직원들에게 야식을 챙겨주다 42년 전 본격적으로 식당을 시작하게 됐다는 전희순 사장님.

그날그날 잡은 제철 회와 텃밭에서 직접 키운 채소들로 백반을 판매 중이다.

밥값은 8천 원.

하지만 반찬과 함께 자연산 회까지 배가 부를 때까지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게 이 집의 인기 비결이라고

오늘도 방어회와 전갱이구이, 시금치나물 등 제철 맞은 음식들로 먼 길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후한 인심을 나누는 부부의 밥상을 만난다.

 

동네한바퀴 방송제품 방송정보는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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