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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노라면 강릉 한과 유과 택배 주문

휴먼다큐 사노라면 672회 강릉 한과 마을 4남매 한과집 천생 맏딸의 내겐 너무 달달한 가족 조청보다 끈끈해한 맏딸 연화와 세 동생의 한과

옛방식 그대로 빚은맛 깊고 구수한 전통한과로 한과는 직접 농사 지은 찹쌀과 전통을 계승한 특유의 제조방법으로 일체의 첨가물이나 효소를 사용하지 않고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좋은 원료만을 엄선하여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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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강릉 한과 유과 주문

전통방식으로 만든 기본강정인 찹쌀한과를 비롯해 은은하게 쑥향이 나는 쑥한과, 새콤한 맛이 매력적인 백년초, 고소고소한 맛의 흑미한과, 톡톡 깨씹히는 식감이 즐거운 검은깨한과 씹을수록 고소한 노란깨 한과 맛스러운색에 달콤하면서 풍미좋은 단호박 한과까지 세트로, 선물로 인기가 높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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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한과는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과 이에 달라붙지 않고 부담없는 단맛에 깊고 구수한 향이 입안에 감도는 맛으로 많은 분들이 찾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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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노라면 672회

천생 맏딸의 내겐 너무 달달한 가족

 

# 조청보다 끈끈해! 맏딸 연화와 세 동생

달달한 냄새로 가득한 강원도 강릉의 한과 마을. 60여 가구가 전통한과를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엄연화(66)씨. 세 동생과 함께 한과 집을 운영하고 있다. 2남 5녀 중 맏딸로 태어나 책임감이 남달랐던 연화 씨.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나고 홀로 생활전선에 뛰어든 엄마를 대신해 집안 살림에 동생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좋은 건 동생들에게 양보하고, 힘든 일은 자처하며 살아왔다. 14년 전, 사업이 시원찮았던 남동생, 승호(57) 씨를 돕기 위해 함께 한과 공장을 차렸는데... 때마침 미용실을 하다 형편이 어려워진 막냇동생 연미(55) 씨와 5년 전, 해외 이민에서 돌아온 셋째 딸 순희(62) 씨까지 합류하면서 완전체가 된 4남매. 매일 함께 울고 웃으며 손발 맞추다 보니 조청보다 더욱 끈끈한 사이가 됐다

 

 # 말도 없이 사라진 맏딸 vs 일이 밀려 화난 막냇동생

맏딸 연화 씨의 가장 큰 걱정은 갈수록 기력이 쇠약해지는 엄마, 옥자(89) 씨다. 거동이 불편한 몸으로 혼자 지내시니 일하면서도 항상 엄마 걱정. 수시로 엄마 집을 찾아가 식사를 챙기고, 말동무를 해드리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직접 모시지 못하는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 이런 큰언니 마음을 눈치챘는지 이사한 아파트에서 엄마를 모시고 살겠다고 선언한 셋째 딸 순희 씨. 엄마도 시험 삼아 아파트에서 하룻밤 묵기로 하니 연화 씨도 한시름 놓는다. 그런데 다음 날 집에 가고 싶다는 엄마의 전화. 설 대목을 앞두고 일이 바쁜 연화 씨. 얼른 다녀올 생각에 동생들에게 말도 못 하고, 급히 엄마를 모시러 간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막내 연미 씨. 택배 포장이 밀려 있는데 큰언니는 보이지 않고, 전화조차 받지 않자,짜증이 밀려온다. 홀로 동동거리며 택배 포장을 하는데 뒤늦게 돌아온 니. ‘전화도 안 받고 갔다 왔냐’며 버럭 큰 소리를 내고 연화 씨는 처음 보는 막내 모습에 당황하고 마는데....과연, 한과 자매는 다시 달달해질 수 있을까?

 

솔향한과

강원 강릉시 사천면 한과마을길 22-33 1층

033-655-1199

영업시간 09:00 - 17:00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solhyang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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