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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목포 술빵 택배 주문
한국기행 798편 전국 빵지순례기 2부에서는 술빵인생 편이 방송됩니다. 20년간 부부는 영암 막걸리와 신선한 우유를 넣어 손으로 직접 반죽하고 12시간을 꼬박 발효해 술빵을 만들어 빵을 빚는데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라고합니다. 전국 택배 배송됩니다. 한국기행 목포 술빵 아래에서 주문하세요
한국기행 목포 술빵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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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목포 술빵 주문
목포 도깨비시장 청호시장에서 다른 많은 빵들을 제치고 진짜 속편한 술빵으로 어른신들에게 단골집으로 인기인 술빵집인데 지금은 젊은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되었다고하는데요. 젊은 사람들 입맛에도 맞는 푸근한 옛맛 은은한 단맛과 놀라운 가성비로도 인기입니다.
한국기행 목포 술빵 주문하는곳
20년 술빵과 함께 열심히 빚어온 한 부부 임상배, 최은혜 부부가 직접 빚는 이 술빵은 20년 같은 자리에서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좋고 특히 먹고도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한 빵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전국택배 가능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한국기행 방송정보 주문정보
옛날막걸리술빵
> 주소 /전남 목포시 삼학로41번길 7
> 전화 /0507-1401-0891
> 영업시간 07:00 – 18:00
>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 술빵3개 2,000원
한국기행 798편. 전국 빵지순례기
2부. 술빵 인생
새벽이면 반짝하고 생기는 목포의 도깨비시장인 ‘구 청호시장’. 그 골목엔 매일 길게 줄이 선다는 특별한 빵집이 있다. 한 시간 줄 서는 기다림 정도는 참을 수 있다는 이들. 이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건, 다름 아닌 ‘술빵’?! 20년 같은 자리에서 술빵을 빚어왔다는 임상배, 최은혜 씨 부부. 영암에서 공수해 오는 동동주에 물 대신 신선한 우유를 넣어 직접 손으로 반죽, 12시간을 꼬박 전통 방식으로 발효시켜 만들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맛이 특징이라는데. 게다가, 부부의 술빵이 인기가 있는 건 ‘착한 가격’ 20년 동안 단 한 차례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고. 누가 뭐래도, 술빵 하나에 정성을 다하는 부부. 부부가 이토록 술빵에 진심인 데는 사연이 있다. 젊은 날, 아파트 공사장에서 일하다 떨어져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 남편 상배 씨. 모든 걸 잃어 좌절할 때, 그를 다시 일으켜 준 것이 다름 아닌 이 ‘술빵’이었다는데. 그렇게 열심히 술빵을 빚어온 20년. 드디어, 2025년 부부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과연 부부의 인생에도 따뜻한 봄날은 찾아올까. 술빵과 함께 열심히 빚어온 한 부부의 인생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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