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청양 구기주 택배 주문 청양둔송구기주 주문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청양 구기주 택배 주문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145번째 여정은 구기자보다 쌉싸름한 깊어가는 가을처럼 무르익은 인생사들이 깃들어 사는 충남 청양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청양은 전국 구기자 생산량의 70% 차지하는데 풍수상 물이 들어오지 않고 나가는 지역이라 물이 맑고 깨끗해 전통주 빚기에 최적의 고장이라고 하는데요.

청양둔송구기주는 150년 역사의 전통주로 맑은 담황색의 빛을 가지고 있으며 익힌 식물향이 물씬 올라오며 술을 입에 넣으면 바로 맛있고 술이 오래 숙성됐을때 독특한 고소한 단맛이 올라온다고 하는데요.신맛이 적고 술이 묵직하고 단맛의 여운이 길게 남아 많은 분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특히 술병이나 숙취가 없어서 더 유명하다고 하는데하단의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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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청양둔송 구기주 https://dunsong.modoo.at/

구기주는 쌀과 누룩, 구기자 열매, 잎, 뿔리(지골피)에 두충 껍질, 감초, 들국화를 넣어 만드는데 설탕이 들어가지 않지만 은은하게 단맛이 돌아 깔끔하고 뒤끝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술병이 나지 않고 숙취가 없는 깔끔한 술로 많은 분들이 재구매한다고 하는데 하단의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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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청양에서 임영수 시어머니와 최정아 며느리가 만들고 있는 구기자주는 구기자 열매부터 뿌리까지 다 들어가고 누룩과 맵쌀로 빚은 밑술에 덧술을 두번 더하는 삼양주로 술이 익기까지 꼬박 3달이 걸린다고하는데요. 세번에 걸쳐 발효한 술은 맑은 건더기를 전부 걸러내고 맑은 윗술이 위로 뜨도록 걸러내어 이렇게 탄생한 100년 전통의 구기주라고 하는데요.

청양 둔송 구기주는 임영순 명인이 150여년 전부터 전통 가양주로 구기자를 제조해 오고 있는 종가의 종부로서 전통기법 그대로 제조해 오고 있는명인의 손끝에서 빚어지는 명주인데요. 임영순 명인은 51년 동안 구기주를 빚고 있는데 지난 96년 농림수산식품부의 식품명인 11호로 지정된데 이어 2000년 충남 무형문화재 30호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배우 김영철은 만들어 술이 익기까지 꼬박 세달이 걸린다는 구기자주를 직접 농사지은 구기자와 약초들로 100여년전 부터 구기자를 달여 넣은 구기주로 제사를 지내왔다는 하동정씨 종가를 방문했는데요.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일컬어지는 구기자는 중국의 진시황제도 복용하였던 것으로 그 효능이 뛰어나다고 해 우리 조상들은 일찍이 구기자로 술을 빚었는데 청양둔송구기주는 그 중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