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벌교 꼬막 택배 주문 보성 벌교꼬막왕자

6시내고향 벌교 꼬막 택배 주문

 

 

이번 6시 내고향 홍보장사만만세에서는 갯벌이 살아 숨 쉬는 청정 갯벌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청정 전남 보성의 벌교 갯벌에서 채취한 벌교 꼬막이 소개되었는데요.

이곳 오염 없는 여자만의 깊고 차진 갯벌에서 생산돼 다른 어느 지역에서 잡은 꼬막보다도 육질이 쫄깃하고 맛이 좋기로 명성이 높은데 당일 조업해 선별한 싱싱한 새꼬막을100% 벌교 새꼬막을 산지 직송으로 보내준다고하며 6시내고향 벌교 꼬막 택배 주문은 하단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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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꼬막은 수산물 지리적 표시 전국 1호로 예로부터 임금님 진상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송에서 소개된 벌교 꼬막왕자 스마트 스토어에서는 당일 선별한 싱싱한 새 꼬막만을 선별해서 보내준다고 하는데 6시내고향 벌교 꼬막 택배 주문은 하단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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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향 방송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꼬막이 갯벌에 있는 영양분(플랑크톤)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당일 조업해서 보내드리는 꼬막은 신선함 가득 담은 100% 벌교 새꼬막으로 이곳 사장님은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 귀어를 하여 해양수산부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되었으며 벌교 장도 섬마을에서 패류양식업에 종사하며 특산품인 맛 좋은 벌교꼬막 생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갯벌이 살아 숨 쉬는 꼬막 섬 벌교장도고흥반도와 여수반도가 감싸는 벌교 앞바다를 여자만(汝自灣)이라 부르는데 이 지역의 갯벌은 모래가 섞이지 않고 오염이 되지 않아 꼬막 서식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2005년 여자만의 갯벌이 우리나라에서 상태가 가장 좋은 갯벌이라고 발표했을 정도인데요.

다. 꼬막 맛있게 데치는 TIP 1.꼬막을 쌀씻듯이 비벼서 껍질에 있는 불순물이 나오지 않도록 깨끗이 세척 합니다.(뻘이라 소금해감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2. 꼬막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끓입니다.(꼬막아직 넣지마세요) 3. 물이 끓기 직전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할때 꼬막을 넣습니다 .(물온도 약 80도) 4. 중불에 꼬막을 넣고 한 방향으로 저어 줍니다.(꼬막살이 한쪽 껍질로 붙기 위함) 5.꼬막양에 따라 다르지만 1KG 1-2분 2KG 3~4분 정도 지나면꼬막이 1-2개씩 입을 벌리기 시작할때 꼬막을 까서 상태를 확인후 불을 꺼줍니다.(꼬막이 입벌릴때까지 절대 삼지 마세요!!!) 6.바로 드실시때 물에 헹구시게 되면 맛이 덜합니다. 꼬막은 많이 삶을수록 살이 쫄아들고 육즙이 빠져 맛이 없어집니다. 삶는게 아니라 데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