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전남 무안 현희씨 고구마 택배주문 홈페이지

인간극장 김현희 고구마 주문 홈페이지

이번 인간극장은 황토밭의 여장부 현희씨의 유쾌,상쾌,통쾌한 가을고구마 수확이야기가 방송된다고 하는데 전라남도 무안 붉은황토밭에서 현희씨부부는미네랄이풍부한바닷물을이용해자체적으로제조한 효소제와 미생물제를이용하여 믿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건강한고구마를 생산하고있다고 하는데요.

황토밭이 좋아 농부로 사는 김기주 씨와 현희 씨의 부부의 고구마는 유기농으로 믿을 수 있는데다 전분이 풍부해 더 달고 촉촉하며 맛있기때문에 이미 먹어본 분들의 주문이 전국에서 끊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아래의 현희씨의 홈페이지 통해 주문 가능합니다.

인간극장 전남 무안 현희씨 고구마 주문 홈페이지

http://www.haeya.kr/

현희 씨 부부의 자랑거리는 직접 가꾼 깨끗하고 건강한 옥토라고 하는데 느리고 손이 많이 가는 바닷물을 이용해 십여 년간 노력한 결과 무안에서 제일 크게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부 부부가 됐다고 하는데요. 제초제 및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힘들어도 일일이 김매기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요. 유기농으로 재배하여 해풍을 맞은 꿀고구마로 호박고구마 보다 더 꿀처럼 달콤하고 촉촉하며 반토굴형 저온창고에서 숙성하여 보관 기간도 길다고 하는데 아래의 홈페이지 통해 주문 가능합니다.

인간극장 전남 무안 김현희 고구마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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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현희 씨가 천생 농부였던 기주 씨와 결혼을 하게 되며 완전히 다른삶을 살게 된 것이 올해로 40년째로 송아지 한 마리와 임대 밭 천 평이 전부였던 처음에는 해가 뜨기 전 집을 나와 해가 질 때까지 엉덩이 한 번 붙일 새도 없이 힘겨웠던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딸 주희 씨(36)가 농장의 행정을 맡고 농사는 죽어도 싫다며 떠났던 아들이 돌아와 농사일을 배우고 있는데다 상냥한 며느리에 예쁜 손녀까지 웃음이 넘치는 고구마 가족이라고 하는데요. 카리스마를 뽐내던 그녀도 사람 좋아하는 남편, 김기주 씨(66)옆에만 서면 수줍음 많은 소녀로 변한다고 하는데 지금도 현희 씨는 주변 아름다운 것들에 눈길을 돌리는 기주 씨를 보며 “당신은 내가 옆에 있어도 바다만 보이지, 나는 바다가 옆에 있어도 당신만 보인당께.”라며 귀여운 질투를 하곤 한다는데요. 인간극장에서 유쾌한 여장부 현희씨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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