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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탄드르빵 주문
이번 동네한바퀴에서는 인천 우즈베키스탄식 전통 화덕 빵집이 소개되었는데 화덕에 구운 탄드르 빵은 겉면은 쫄깃하게 구워진 고소한 맛에 내부는 식빵과 같은 담백한 맛이 마력이 있는 빵이라고 합니다.
동네한바퀴 인천 우즈베키스탄 화덕 빵집 주문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우즈베키스탄 탄드르빵 주문
주문>https://link.coupang.com/a/bnEh4B
화덕빵은 반죽에 비법 우유크림을 부어주고 화덕에 늘러붙지 않기 위해 물 없이 채수로만 만들어낸 소금물을 발라 복합적인 맛을 내는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풍미에 한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마력이 있는 빵이라고 합니다. 동네한바퀴 인천 우즈베키스탄 화덕 빵집 주문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우즈베키스탄 빵집 주문
https://link.coupang.com/a/bnEh4B
탄드르 하우스
인천 연수구 함박로 65
0507-1360-8478
영업시간 09:00 - 22:00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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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화덕 빵집을 하는 김블라디슬라브 씨 역시 6년 전, 한국에 정착한 고려인 3세. 우즈베키스탄에서 살 때만 해도 그는 스스로를 한국 사람이라 여겨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한국을 찾게 된 건 아버지의 꿈이었기 때문. 하지만 언어도 문화도 다르다 보니 초기에는 많은 갈등과 고민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아이들만큼은 한국인으로 키우자는 아내의 설득에 힘입어 한국 정착을 결심했다는데... 그 일환으로 차린 것이 바로 우즈베키스탄식 전통 화덕 빵집이다. 다행히 빵집의 성공으로 영주권도 얻고 부모님도 한국으로 모셔올 수 있었다는 블라디슬라브 씨. 돌아온 고향 땅에서 일구는 고려인 청년의 희망가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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