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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좋아서 구미 전통장 주문
자유와 힐링의 감성 여행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고두심이 좋아서 11회 이번주에는 소통전문가 김창옥씨와 함께하는 구미 여행편이 방송되었는데 구미의 대대로 지켜온 전통의 장맛으로 유명한 농원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곳 농원에서는 물려받은 전통 장 기술로 직접 농사를 지은 재료를 수확하여 손으로 메주를 빚고 3년동안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하여 전통 재래식으로 정성스레 옹기에 담아 2년 이상을 숙성 시켜 만든 저염 된장을 만들며 보리쌀을 주 재료로 메주가루와 고춧가루, 고추씨가루, 소금, 조청 등을 골고루 섞어 보리죽으로 숙성을 시킨 영양 만점의 전통 쌈장인 보리막장, 씨간장으로 만든 천연발효 간장, 생청국장 등 전통장을 만드는 곳으로 고두심이 좋아서 구미 전통장 택배 주문은 하단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고두심이 좋아서 구미 전통장 보리막장 된장 간장 택배주문
구미 전통장 백야농원
https://smartstore.naver.com/quest/
이곳 농원의 모든 장류는 인공 첨가물, 조미료, 화학 성분이 전혀 없으며 100% 국산콩과 국산재료로 만드는 저염 전통장으로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맛과 깊은 풍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고두심이 좋아서에서 방송된 구미 전통장 농원의 보리막장, 전통된장, 전통간장, 청국장 등은 전국 택배 배송 가능하며 하단의 주소를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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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좋아서 11회 방송내용
이번 고두심이 좋아서 11회는 소통전문가 김창옥씨와 함께 여행의 재발견 구미 소통 여행 편이 방송되는데 1970년대 보릿고개 체험, 종갓집 며느리의 보리막장 따라 담그기, 대문도 간판도 없는 숨은 맛집 방문, 승마 도전 등 구미에서 색다른 추억을 쌓으며 남매 같은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35년 손맛으로 담근 구미 명물인 보리 막장과 더불어 100% 국산 콩으로 만든 저염 전통장으로 입소문 난 숨은 명소를 찾아 전통 씨간장을 맛보고 직접 보리막장을 만들어 맛있게 만든 장으로 비빔밥을 먹으며 장맛에 감탄했다고 하는데요.
이곳 농원은 인간극장에도 출연해 화제가 된적이 있는 이갑자 김정훈 부부의 농원으로 재래식 메줏가루와 보리죽을 섞어 만든 향토음식 보리막장과 대한민국 장류 발효대전 된장부문 대상 수상도 받은 저염된장, 알알이 살아 있으며 구수한 생청국장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이곳에서 맛있게 만든 장으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던 중 갑작스런 부부관계 고민을 토로한 보리막장 장인 부부. 이에 소통전문가 김창옥은 깜짝 미니 강연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같은 제주도 출신으로 여행 시작부터 공감대를 쌓은 두 사람은 평생지기 남매지간으로 거듭났다고 하는데 김창옥은 어머니와의 여행을 위한 예행연습 같다며 함께 한 구미 여정에 굉장히 만족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같은 제주도 출신으로 여행 시작부터 공감대를 쌓은 두 사람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밝히기 힘든 가족사까지 허심탄회하게 나눴다고합니다.
구미 전통장 백야농원
구미 전통 명물 보리막장은 보리쌀을 주 재료로 메주가루와 고춧가루, 고추씨가루, 소금, 조청 등을 골고루 섞어 보리죽으로 숙성을 시킨 영양 만점의 전통 쌈장으로 짜지않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엿기름을 발효한 조청이 들어가 단맛이 살짝나기때문에 고기와 함께 쌈채소와 먹는것은 물론 나물무침 양념으로, 또 밥에 비벼먹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저염 전통 된장은 장을 담근후 일년쯤 지나 메주가루와 삶은 콩을 섞어 덧장을 하여 염도를 낮춘 후 다시 1년이상 숙성을 시켜 건강한 재래식 된장으로 만들어 낸다고합니다. 또한 대대로 내려온 씨간장을 더해 1년이상 숙성시킨 천연 발효 간장은 순수 콩과 소금과 세월로만 만들어진 전통 조선 국간장으로 진한 농도로 전통의 깊은 맛과 풍미를 낸다고 하는데요. 특히 소금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무염 청국장은 냄새가 적고 구수하고 깊은 자연 청국장 본연의 맛이 일품으로 굵은 알을 선별하여 삶아 발효시켜 알의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고 나또처럼 생으로도 즐길 수 있어 호평받는 청국장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