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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송대근 작은말농장 예약 주문
이번 인간극장에서는 경기도 포천에서 작은말학교 말 농장을 운영하며 사랑스러운 말들에게 치유 받는 카우보이모자를 쓴 해맑은 미소의 주인공인 자칭 말 삼촌 송대근 씨의 말들과 함께 행복을 찾고 있는 이야기가 펼쳐친다고 하는데요.
언뜻 봐서 약해 보이는 평균 신장이 1미터 남짓인작은말은 아메리칸 미니어처 호스로 어린아이들과 소통하고 장애 아동 치유 프로그램에도 쓰이는 순하고 기특한 말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현재 포천 과 제주 에 말 체험 농장 승마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말타기 말 먹이주기 그루밍 체험 등 자연친화적이고 어린이 친화적인 안전하고 청결한 이곳 말체험 농장에서는 20개월 부터, 키 160cm 미만, 몸무게 40kg 미만의 아이들도 체험도 가능하고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깨 즐기는 일일체험 말타기, 그루밍, 말 먹이주기, 정기수업, 레슨, 취약계층 어린이등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하단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합니다.
인간극장 송대근 작은말 농장 예약 홈페이지
www.minihorse.co.kr
인간극장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말 삼촌 대근씨는 현재 제주 조랑말을 비롯한 일반 승마용 말 3마리와 미니 말인 ‘아메리카미니어처’ 27마리 등 모두 30마리의 말을 키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니 말은 어린이 체험용이고, 큰 말은 어린이와 함께 온 어른들이 이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단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합니다.
인간극장 말체험 농장 송대근 작은말농장 주문 홈페이지
제주의 버려져 있던 땅을 방목지로 만들며 아무것도 없는 초지에서 빈손으로 시작해 말농장을 운영하게 되기까지 말에 대한 사랑은 가득하기에 남들이 미쳤다고 할지라도 멈추지 않고 온 몸을 던져가며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근씨는 매일 아침 말 털을 윤기 나게 빗겨주고 말똥 냄새까지 꼼꼼히 맡아보며 작고 사랑스러운 말과 함께 하루 시작과 끝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대근 씨 또한 작고 사랑스러운 말들을 키우며 순탄치 않았던 과거의 상처들을 치유받고 말을 키우기 좋은 환경인 제주도의 드넓은 초지에서 말들을 풀어놓고 자신도 자유로게 살아가는 꿈을 키워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