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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봉평 메밀베개 택배 주문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173번째 여정은 강원도 평창군에서 펼쳐지는데 배우 김영철은 봉평장날을 맞아 정겨운 인심이 반겨주는 장터를 찾아가 시아버지의 평생이 담긴 포목점에서 메밀베개를 만들며 70년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신영미 사장님을 만나게 되는데요.
신영미 사장님은 시아버지에게 기술을 배워 벌써 50년째 침구류, 메밀 베개를 만들고 있는데 최상급이라는 봉평메밀껍질을 넣어 수제 바느질로 만드는 메밀 베개는 통풍이 잘되며 특히 여름에 베면 정말 시원하고 건강에 좋은데 최근에는 어르신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은 위한 베개나 젊은 층들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방송된 70년 역사의 봉평 메밀베개 가게 대화상회 택배 주문 구매 구입방법 판매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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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메밀의 고장인 만큼 침구류 메밀 베개가 주 품목으로 그 유명한 봉평 메밀은 물론이고 수작업 봉제로 정성스레만드는데 머리를 시원하게 해줘 두통에도 좋으며 숨이 죽을때를 생각해 작은 베개 4개는 만들 수 있을만큼의 메밀껍질을 5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70년 2대를 잇는 봉평 메밀 베개가게 택배 주문 구매 판매처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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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베개 효능
메밀베개 효능 메밀 알맹이는 가루를 내서 국수를 해먹을때 쓰고 남은 껍질은 베개 속으로 사용하는데 메밀껍질은 메밀의 알맹이인 쌀을 빼면 메밀의 겉껍질만 탱탱하게 살아있어 통풍이 잘되는데 사람의 머리는 옛부터 시원하게 해야 건강하다고 옛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것은 사자성어로 두한족열 이라 합니다. 머리는 차게하고 발은 덥게 하라는 뜻입니다. 반신욕이 좋은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메밀껍질은 메밀의 알맹이인 쌀을 빼면 메밀의 겉껍질만 탱탱하게 살아있어 통풍이 잘되는데 봉평하면 가장 유명한 메밀 껍질을 베개속에 넣어 만듭니다.